안녕하세요. 훅트프로토콜 오늘은 훅트 프로토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훅트 프로토콜을 알고 계시나요? 최근에 훅트 프로토콜 코인(HOOK)이 굉장히 급등을 한 이력이 있어서 관련 소식 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훅트 프로토콜의 경우 웹3 환경에 대규모 이용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몰입형 에듀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훅트 프로토콜은 아카데미 및 인프라, 생태계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학습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직관적인 사용자 유입 경로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현재까지 Wild Cash, ToDaMoon, Hooked Academy Sensei와 같은 3가지의 디앱을 훅트프로토콜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이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시겠지만 훅트 프로토콜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하여 참여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도 합니다.훅트 프로토콜은 현재 바이낸스랩스, 세콰이어캐피탈, 애니모카 등과 같은 후원사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빗썸, 그 외에는 바이낸스와 후오비 같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훅트 프로토콜 코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훅트 프로토콜의 경우 웹 3를 기반으로 하는 Learn and Earn 서비스와 디앱 온보딩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훅트프로토콜 세계 최초 웹3 소셜 학습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보다 재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웹3 교육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계되었다고 하네요.​보다 장기적인 목표로는 웹 3 산업 게이트웨이 활성화와 더불어 AI 기술의 선도와 대중화 촉진 및 안정적인 웹3 생태계 형성 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최근 이런 훅트 프로토콜은 새로운 희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바로 HOOKED 2.0의 출시 소식입니다. 이와 더불어 HOOKED Academy Sensei가 구글 클라우드의 최첨단 AI 솔루션을 통합한다는 소식도 전해져 왔는데요, 이는 구글의 기술력이 상당한 만큼 AI 소셜 학습 메타버스 훅트프로토콜 플랫폼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HOOKED 2.0의 주요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웹3 환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고안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한 토큰으로서가 아닌 사용자들이 웹3에 참여하는 독창적인 비전을 상징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이번 HOOKED 2.0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분은 '메타버스의 융합'입니다. 이 부분은 처음 공개 당시 저도 주목을 했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HOOKED 2.0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웹3 학습 메타버스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이런 부분은 플랫폼 사용자들의 혁신적인 훅트프로토콜 경험을 제공하고 더욱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으로는 '네트워크 확장'부분이 있는데요, HOOKED 2.0에서는 자체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앱체인'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스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고 하네요.​세 번째 변화점으로는 '활발한 생태계'입니다. HOOKED 2.0에서는 앱체인 내 스테이킹과 HOOK 앱 내 학습을 통한 보상을 통해 활발한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하네요. 이로써 안정적인 토큰 구조의 확립이 가능해지며 순환율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학습을 통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으며, 플랫폼의 성장과 훅트프로토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HOOKED 2.0에서의 핵심 요소는 사용자들이 단순히 지식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지난번 훅트 프로토콜에서 주최한 밋업에 참석을 했었기도 한데요, 이번 훅트 프로토콜의 밋업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석을 하셨더라고요. 날짜는 지난 23일에 진행이 되었었습니다.​저는 이번에 개인적으로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된 부분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원래 알고 지내던 분들도 몇 분 계셔서 굉장히 반가웠네요. 사실 이런 자리에 혼자 가게 되면 약간은 걱정되실 수도 있는데요, 훅트프로토콜 그런 걱정은 크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또 오시면 처음 뵙는 분들끼리도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이번 23일에 진행되었던 밋업의 경우에는 학회 학생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다양한 분들이 모이는 자리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가능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참고로 밋업은 해시드 라운지에서 개최가 되었으며 해시드(Hashed), 디에스알브이(DSRV), 베라체인(Berachain), 오스모시스(Osmosis)가 스폰서로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훅트 프로토콜은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의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을 위해 쿠바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훅트 프로토콜은 광운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훅트프로토콜 총 9개의 학회에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커뮤니티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어떠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한데요,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네트워킹과 여러 분야의 분들과 직접적인 친밀감을 쌓는 것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는 부분이네요. ​이런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부분인데,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훅트 프로토콜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