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정희에 3년 만에 나왔다며 반가움을 표했다.강민경은 이해리를 휴대폰에 "한남동 큰 손"이라고 저장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해리와 쇼핑 가거나 여행 가면 내가 관심 있는 매장에 가자고 조른다. 그러면 처음엔
이들은 정희에 3년 만에 출연했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김신영은 "어제강민경이 유튜브를 올렸다. 휴일에 촬영, 편집하는 게 쉽지 않다"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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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의 부지런함을 호평했다. 그러면서 "나는 시작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강민경이 이해리의 남편을 칭찬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DJ 김신영과 함께 다비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김신영은 "다비치가 나오면 사실 라이브를 안 했으면 좋겠다"며
4월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